한잔1 건강을 챙기는 하루 한잔의 힘! 하나 우유에 함유된 비타민 B1, 칼슘, 칼륨 등이 신경을 안정시켜 준다. 어두워지면 우유의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잠 오게 하는 멜라토닌을 만들어 쉽게 잠들 수 있게 한다. 둘 우유는 무엇보다 운동 후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운동으로 빠져나간 땀에는 칼슘이 포함돼 있으므로 다른 식품에 비해 2~3배 이상 흡수율이 높은 우유를 마시면 칼슘을 보충하고 피로감을 해소한다. 하나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은 15년째 아침마다 토마토 주스를 마신다고 한다.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간장병, 빈혈, 피로 회복에 좋은 토마토는 특히 위암과 폐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둘 운동 후 출출할 때는 토마토 주스를 마시라고 헬스 트레이너들은 조언한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전문적인 스포츠 음료가 부족한 편이다. .. 2008.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